98년 7월 설립된 에이메일은 이맥21(www.emag21.com)이라는 멜진을
발행하는 이메일 마케팅 업체다. 이맥21의 총 발행부수는 240만부. 현재
55만명의 회원에게 3800개 이메일진(이메일잡지)을 발송하고 있고, MMG라는
오프라인 잡지도 함께 발간하고 있다. 이메일진 외에도 무료 웹메일
솔루션인 포스트맨(Postman.co.kr), 게시판 커뮤니티 Yaho, 광고주가
타깃으로 정한 소비자 계층에 이메일을 보내고 그 대가로 광고료를
받아 회원들과 나누는 에이메일(www.amail.co.kr)등 다양한 이메일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메일 서비스 호스팅, 대용량 메일 발송 대행 등 기업용 B2B 메일
서비스도 진행중이며 인츠닷컴, 코스메틱랜드, 아이빌소프트, 레떼컴,
팍스넷 등의 회사와 함께 시작닷컴(www.sijaq.com)이라는 허브사이트를
공동 운영중이다. 지난 2월 삼성증권, 국민기술투자 등으로부터 55억원을
투자 유치해 자본금은 현재 28억원이다.
백동훈 사장은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84%가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어
메일 마케팅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며 "2002년까지 회원을 450만명으로
늘려 에이메일사의 회사 가치를 1억 달러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