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존재하는 웹페이지 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 검색
데이터베이스 업체 잉크토미와 NEC 연구소는 웹상에 인덱스가
가능한 페이지는 10억개 이상이라고 전한다. 이 중 영어로 된
페이지가 86.55%여서 인터넷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을 실감하게
했다. 다음으로는 불어가 2.36%, 독어가 0.54%.

전세계에서 도달 가능한 웹사이트 수는 421만7324개 였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서버는 아파치(Apache)가 60.33%, 마이크로소프트의
IIS가 25.26%, 넷스케이프 엔터프라이즈가 3.79%순이었다. 가장 많이
링크하는 곳은 단연 Yahoo로 751,974개의 문서에서 링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잉크토니는 세계에서 제일 긴 도메인 이름도 공개했는데 "www.tax.taxadvice.taxation.irs.taxservices.taxrepresentation.
taxpayerhelp.internalrevenueservice.audit.taxes.com"으로 현재
접속은 되지 않는다. 잉크토미(inktomi)는 AOL, Hotbot, MSN, Cnet,
Yahoo 등에 검색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 이위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