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인터넷에 여성만의 공간이 늘고 있다. 여성 인터넷 이용
자가 20%를 넘어서면서 여성 전용 무료 E-메일서비스, 여성 웹진, 여성
전문 쇼핑몰, 20대 여성을 위한 홈페이지 등 다양한 여성 사이트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여성정보 사이트 급증=여성정보문화21은 최근 여성 네티즌을 위한
인터넷 잡지 '이매진'(imagine.go.kr)을 개설했다.
이 잡지는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부 등을 대상으로 한 홈페이지.
67세의 문옥동 할머니가 운영하는 '사이버 인생상담'을 포함, 재테크-
패션및 인테리어, 가정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은 접속속도
가 느리지만, 주부들을 위한 정보가 많은 것이 강점. 여성정보문화21측
은 "법률 및 창업상담 등 정보화에 소외되고 있는 주부들을 위한 콘텐
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여성정보문화21(www.win21.or.kr)
은 여성 네티즌에게 무료 E-메일을 보급하는 등 사이버 여성 운동을 펼
치고 있다.
코스메틱랜드사도 최근 '우먼플러스'(www.womenplus.com)라는 회원제
종합 여성 홈페이지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는 다이어트-패션-
웨딩-출산 및 육아, 성, 인테리어, 요리, 여행 등 여성들의 관심 분야
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중. 또 재테크와 내과 산부인과 등 분야별
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
지만 정보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아이지아(www.izia.com) 서비스는 주말여행, 취업정보, 자녀와 함
께 가는 여행안내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룰루
(www.lulu.co.kr)는 20대 여성을 위한 정보와 쇼핑몰사이트를 서비스한
다. 여성 사이버 비즈니스클럽(www.sabiz.co.kr)은 비즈니스우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신문(www.womennews.co.kr) 홈페
이지는 여성 관련 최신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여성 전자상거래 사이트=코스메틱랜드는 여성 네티즌을 대상으로
화장품 전용 쇼핑몰(cosmetic.shopping.co.kr)을 운영중. 메이커와 브
랜브별로 국내 1500여개 화장품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다. 메이커와 브
랜드검색이 가능하다. C마케팅사는 여성전용 쇼핑몰(www.c-marketing.
co.kr)을 통해 다이어트용품-화장품-헬스용품 등을 판매한다. 꽃배달과
속옷에 대한 전문 쇼핑몰도운영중이다.
이밖에 아이사랑(www.isarang.com)은 어머니를 겨냥한 유아용품 쇼핑
사이트. 신생아에서 만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용 용품을 판매하는데,유
아용품-완구-학습교재-도서 및 비디오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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