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가 중소기업청, 매일경제신문과 공동으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전자상거래 종합박람회'를 마련한다. 해마다 70% 이
상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전자상거래의 성장에 적절한 대응전략을 마
련하고, 국내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찾아보자는 것이 목적.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장은 세계적으로 2003년 전체 시장규모가
1조700억달러로 추산되고, 국내시장 또한 올해에만 15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에서 약 200여곳이 참가해 중소기업인, 예비창업자,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홍보, 회원유치, 판매 등을 하게 된다. 박람회, 기업-제품
홍보설명회, 개별기업 세미나 등의 본행사외에 인터넷 SOHO창업세미
나, 전자거래 쇼핑몰 창업세미나, 대학생 전자거래 창업스쿨 등의 다
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될 예정.
본행사는 전자상거래 솔루션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EC솔루션기
업관, 물류정보통신사와 택배, 운송회사가 참여하는 물류정보기업관,
각 포털서비스 업체들이 참여하는 포털/CP관, 각 쇼핑몰을 실제로 운
영하는 기업들의 쇼핑몰관 등이 설치된다. 또 초고속통신망기업, 지
불대행, 웹디자인 업체들은 EC서비스관, 은행, 증권, 보험회사는 금
융EC기업관에서, 농림부, 조달청, 우체국 등은 정부/지원기관에서 선
보이게 된다. 인터넷 창업컨설팅기업과 창업동호회 등은 창업지원관
에 배치된다.
참가 문의와 신청접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자상거래 박람회 추
진본부(02-769-6951)로 하거나 인터넷(http://smdb.smipc.or.kr)으로
하면된다.
(* 석종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