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의 기본 방향은 인터넷 솔루션으로의 충실도와 제품의 시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인터넷이 앞으로 만들어갈 기본 환경에 대한
기준을 적용하여 제품을 심사했다. 본 행사에 접수된 출품작들은 '제품'
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다.

접수된 제품들이 사이버 패러다임의 구축,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유
틸리티, 시장의 정립 등 다양한 목적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 기술이 세계
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신념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나모 웹에디터의 경우 웹상에서 유연한 자료의 변화를 가능하게
해준 DHTML을 저작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다는 점과, 처음 인터넷을
접한 사람도 인터넷의 세계로 쉽게 들어오도록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
능을 가진 작품이라고 판단돼 대상으로 뽑았다.

( 전하진·한글과컴퓨터사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