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부터 손목시계형 휴대전화 워치폰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무게가 50g에 불과하고, 크기는 67×58×20㎜ 초소형이다.
음성인식과 액정 키보드를 통해 전화를 걸 수 있고, 한번 충전에 90분
동안 통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전화번호부, 이어마이크로폰, 진동기능
등 30가지 이상의 부가기능이 있다"며 "분실의 위험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 황순현기자 icaru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