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익숙하지 않은 30∼40대를 위한 타자연습 프로그램이 등
장했다.
벤처기업인 N&K소프트사는 짧은 시간에 컴퓨터 자판을 외울 수 있
는 '이부장 키보드'를 이달말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3차원 와이어(선) 그래픽을 이용한 타자연습 프로그램.
'가나다라' 등 예제가 나타나면 3차원 컴퓨터 손이 키보드 위에서 움
직이고, 이를 따라 자판을 누르면서 타자를 연습한다.
단문-장문 등 예제를 통해 한글과 영어 자판을 배울 수 있고, 타
자 두더지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성남 사장은 "컴퓨터 초보자인 사장이 직접 감수를 하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3시간 정도만 연습하면 꽤 빠른 속도로 타자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30∼40대외에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생
에게도 무척 유용하다고. 약 1만원에 이 제품을 판매할 계획. ☎(02)
636-2292.
(* 황순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