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최근 98년도 창의적연구 신규테마로 19건을 골랐다.
창의적연구과제는 '과학계의 박세리, 박찬호를 키우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거대 프로젝트로, 위험성이 높지만 독창적이고 세계적
수준의 아이디어가 주로 뽑힌다.
연구비도 파격적으로 1건당 매년 5억∼9억원을 받는다.
이번에 창의과제에 뽑힌 사람은 이재운(전남대·전사조절회로) 안
도열(서울시립대·양자정보처리) 김성훈(성균관대·단백질합성효소) 이광
근(과학기술원·스마트코드) 안경원(〃·양자광레이저) 신성철(〃·스핀
정보물질) 서연수(삼성생명연·세포분열조절단백질) 강용수(과학기술연구
원·촉진수송분리막) 김낙중(〃·광굴절분자) 허남회(표준연·거대자기저
항) 이경진(고려대·신경망동력학) 류성언(생명연·세포스위치단백질) 김
도향(연세대·준결정재료) 김연택(〃·인공지질) 강헌(포항공대·이온표
면반응) 황인환(경상대·식물단백질) 김칠민(배제대·광혼돈현상제어) 윤
경병(서강대·제올라이트초결정) 한해욱(포항공대·테라헤르츠급 광원)
등이다.
< 모태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