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설 기초과학지원연구소 李貞淳소장은
4일 오는 21세기초까지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를 개발해
선진국 수준의 핵융합연구능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기관장 공모제를 통해 최근 새로 선임된 李소장은 이날 과기부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01년까지 모두 1천5백억원을 투자,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개발에 필요한 특수실험동 준공 등을 끝낼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함께 기초과학지원연구소를 통해 산업체의 기술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첨단기기및 연구장비를 산.학.연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李소장은 말했다.
또 대학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해 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첨단기기 분석정보 및 관련연구분야 학술정보를 지원하고
국가적인 대형공동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해 범국가적인 공동연구 등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