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스테레오 시스템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3차원의 음향을 들을 날도 멀지 않아 우리앞에 다가올 것
같다.

청취자가 두대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전.후, 좌.우,
상.하 에서 입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3차원 음향설계기술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팀에 의해 최근개발됐다.

이 연구원의 음향진동그룹 鄭完燮박사팀은 인간이 경험하는
3차원 음의 세계를한정된 공간에서 재현하는 이 기술을
개발한데 이어 현재 소리 처리방법 등의 知的보호를 위해
이달말까지 특허출원을 마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앞으로 개인용 컴퓨터 등에도 도입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방송, 음반, 영화, 멀티미디어, 전자게임, 오락산업
분야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鄭박사팀은 현재 고품위 텔레비전(HDTV)에 채택될 다중 스피커
시스템의 음향설계에도 이 새로운 3차원 음향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 다채널 3차원 음향재현기술 연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