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지역의 케이블TV가입자들은 오는
10월부터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케이블TV망을 이용한 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23일 서울 용산지역 유선방송국(SO)인
용산케이블TV(대표 배승남)와 「두루넷 서비스 조인식」을
체결, 오는 10월부터 이 지역 케이블TV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두루넷의 서비스 대상지역은 현재 서비중인 서울
서초구, 영등포구,종로구, 중구에 이어 오는 9월에는 부산
금정구, 인천 남동구지역, 10월에는 용산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두루넷은 오는 11월이후에는 서울지역 및 인천 등 대부분
수도권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99년중으로 전국서비스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