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 시티폰에 가입하면 청소년 자녀들이 교내외
폭력등으로피해를 입었을때 보험금을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사장 李啓徹)은 7∼8월 두달간 시티폰에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최고 2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자녀안심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준다고 2일 밝혔다.
보험가입대상은 고객이 시티폰에 가입할때 지정하는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으로 직계가족이 아니라도 친.인척, 이웃 자녀 등도 지정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기간은 가입후 1년간이다.
한통이 삼성화재와 업무제휴를 맺고 제공하는 「자녀 안심보험」은
▲폭력사고로인한 사망,후유 장애시 최고 2천만원 ▲폭력 상해에 따른
의료비 최고 30만원 ▲납치.유괴 사고시 위로금 1일 5만원(최고
4백5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