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개인휴대통신(PCS) 3社는
9일 상습적인 통신요금 체납 및 분실 단말기 등을 통한 신규가입
등을 막기 위해 정보통신 신용정보공동관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PCS 3사로부터 통신요금 체납자 및 분실.도난
단말기에 대한정보를 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8월부터
사업자들이 신규 가입자를 접수할때 타사의 요금체납자,
분실.도난 단말기 정보 등을 검색, 분실단말기 불법 사용 및
상습요금체납자의 가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앞으로 이동전화사업자, PC통신사업자 등 모든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정보통신 신용정보 공동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