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캐릭터전문전시회인 「서울
국제캐릭터박람회」가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
종합전시장에서 한국PC통신 주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기업들과 해외 유명캐릭터 전문업체들이
참가, 국내외의유명캐릭터들이 전시되며 심포지엄, 공모전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지난 21일 마감된 한국PC통신 주최의 「한국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의 1차수상작품이 전시되고 해외업체와의 로열티
계약상담과 함께 캐릭터 특별쇼, 인기연예인의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국내 캐릭터시장규모는 5천억원으로, 오는
2000년에는 5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