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朴元勳)은 오는 29일 오후
KIST 국제회의실에서 「환경복원 및 재생기술」에 관한 연구성과 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연구성과에 관한 중간평가 뿐만 아니라 기술실용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환경복원작업의
표준화와 폐광산복원기술,불량매립지복원기술, 유류오염지역복원기술
등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연구성과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생물학적 토양정화장치, 지하수처리장치, 매립지침출수처리장치 등
환경복원을 위한 장치들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환경복원 및 재생기술은 토양오염을 진단하고 오염된 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6년 1월부터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KIST
스타프로젝트(특화연구프로그램)로 연구가 진행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