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는 인텔 펜티엄 Ⅱ 2백66㎒ 프로세서
를 장착한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 `아마다 7800'을 시판할 계획이라고21
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래픽처리능력이 일반 노트북의 2배이며 기본용량과 화
면크기 및 해상도, 확장성, 안정성 등에서 일반 데스크톱을 대신할 수 있
는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4MB의 비디오 메모리와 함께 이중 디스플레이 기술을 제공하
는 그래픽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5GB 스마트 하드디스크 등을 기본으로
채택, 노트북의 약점으로지적돼 온 그래픽 관련 기능 등이 대폭 보강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컴팩컴퓨터는 "현재 전체 PC시장에서 노트북의 비중은 증가추세에
있다"며 "이번 노트북은 업무효율성을 위해 고성능 그래픽 환경이 필요
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있는 성능과 데스크톱 확장성을 두루 갖춘 제품"
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8백만원대(부가세 별도)로 책정한 컴팩컴
퓨터는 현재각 대리점과의 공급가격 협상이 끝나지 않아 출시시기를 확
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