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 가입자들은 동성 친구와 회사 동료로부터 가장 많이
호출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사장 徐廷旭)이 전국 5대 도시의 무선호출 가입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 호출자는 동성친구가 3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회사 동료(23%), 거래처(19%), 이성친구 (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의 62%가 동성친구, 26%가 이성친구, 20대의 54%가
동성친구, 29%가 이성 친구로부터 호출을 받는다고 답변, 친구로부터의
호출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30대의 경우 회사동료가 3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동성친구(22%),
거래처(21%)등의 순으로 40대는 거래처(36%),
회사동료(36%),배우자(12%)등의 순으로나타났다.

하루 평균 호출 건수는 20대, 30대, 50대가 5번, 10대와 30대가 6번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