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및 개인휴대통신(PCS) 가입자수가 9백만명을 곧 넘어설
태세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전화사업자인 SK텔레콤의 가입자수는 21일 현재 아날로그
1백10만여명을 포함, 4백86만명을 기록했으며 신세기통신도 1백22만5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PCS의 경우 한국통신프리텔의 가입자수는 21일 현재 98만명을 넘어섰고 한솔
PCS와 LG텔레콤도 각각 94만,91만명을 돌파,이동전화와 PCS 가입자를 모두
합치면 약8백93만명을 기록하고있다.

따라서 이들 사업자의 하루 평균 가입자수가 3만명선임을 감안하면 2∼3일안에총
가입자수가 9백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경우 최근 시작한 신규가입 고객에 대해 2년반뒤 이용요금에
따라최신 단말기로 보상해주는 체인지업 프로그램 실시및 단말기 보조금 증가에
따른 가격 인하로 하루 평균 가입자수가 1만명∼1만5천명에 이르고 있다.

신세기통신도 단말기 보조금 인상, 패밀리 요금제도 도입등으로 하루 가입자수가
지난 2월의 8백명∼1천명 수준에서 4천명으로 급증했으며 상반기중 1백50만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PCS 사업자의 하루 평균 가입자수도 사업자별로 3천명∼7천명 수준을
보이고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달말이나 5월초 가입자수가 5백만명을 돌파할
것으로예상되고있으며 PCS 사업자의 경우도 한통프리텔이 조만간 1백만명을
넘어서는데 이어 내달초면 잇따라 가입자가 1백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