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렌즈나 자동차 유리 등에 김이 서리거나 서리가 끼는 것을 막아주는 새로운
코팅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裵秉水박사(재료공학과교수)팀은 독일 신재료연구소와공동으로 지난
3년동안 3억6천만원의 연구비를 들여 친수성 무.유기 하이브리드재료를 용액으로 만들어
친수성과 내구성, 그리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영구적인 無滴 코팅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코팅기술은 유기 및 무기물질을 분자구조적으로 함께 머물게하는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재료를 제조, 유기물질의 친수성과 무기물질의 내구성 및내마모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계면활성제를 물방울이 생기지 않는 無滴濟로 첨가, 이의 조절 및 확산을 통해 영구적으로
표면이 친수성을 유지토록 했다.
이에 따라 이 기술을 안경렌즈, 자동차 및 냉장고 유리, 온실용 필름 등에 적용하면 김서림과
結露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수술용 장갑과 콘택트렌즈 등 의료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널리 활용되고 있는 친수성 표면 改質기술로는 이온 빔이나 플라즈마 등고가의 장비를
이용하는 표면처리기술과 친수성 유기물질 코팅기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