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정보의 보고'로 불리울 만큼 방대한 분량의 정보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정보는 대부분 영어로 돼 있어 영어실력이 부족한 사
람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최근 미국의 라는 회사는 이에 착안, 인터넷 웹문서 번
역소프트웨어인 '웹 트랜스레이터'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이 소프트웨어를 시중에서 판매하는한편 인터넷에 번역
사이트를 개설, 무료번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주소 HTTP://WWW.GLOBALINK.COM의 이 사이트는 어,
독일어, 어로 된 문서를 영어로, 영어로 된 문서는 이들 세가지
언어로 번역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쉽게도 한국어번역 서비스는 없다.

인터넷에 아직 한글 번역서비스는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국내 3∼4
개 업체들이 한.영번역소프트웨어를 개발중이어서 조만간 이 서비스가 등
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이 지난해 말 '앙꼬르'라는 한.영번역소프트웨어를 개
발, 시판중이나 영어와 한글이 어법상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완벽한 번
역은 어려운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