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부터 PC통신망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PC통신을 이용,국내에서 출판되는 모든 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게 된다.


은 2월26일 (ISBN :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에 의해 정리된 출판도서정보를 이날부터 의 01410 패킷통신망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지난 91년부터 ISBN이 부여돼 출판된 국내 모든 서적에 대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ISBN이란 출판물 및 문헌정보유통을 효율화하기 위해 각종 출판물에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방법에 따라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세계 137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90년 8월 국제ISBN관리기구에 정식 가입했다.

은 ISBN도서정보의 온라인서비스로 국민들이 문헌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출판 유통산업의 현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ISBN도서정보를 이용하려면 PC로 패킷망(01410)에 접속한 후, 21번 공공정보2(전문)에 이어 27번 국내외단행본목록(뿌리와 날개)을 선택하면 된다. 도서정보의 검색은 도서명, 저자명, 출판년도 등 여러 방식으로 가능하고, 도서명을 모르는 경우에는 책이름의 일부만으로도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다.

은 오는 4월 를 시작으로 5월에는 천리안 ,6월에는 에서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