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의 한국 법인인 한국릴리는 고마쓰 세이야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고마쓰 신임 대표는 미국 브리검영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릴리에 합류했다.
릴리 입사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혁신, 조직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미국 텍사스 지역 영업지점장, 일본릴리 신경과학사업부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고마쓰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 인력을 갖춘 릴리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신약의 신속한 도입과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