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달 27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 기숙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겐 11억원의 학자금·생활비를 지원한다. 학자금 장학생 98명에게는 대학 등록금 전액을,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겐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또한 지방 출신 대학생 235명에겐 서울 동교동·휘경동·중곡동·영등포동에 있는 무상 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