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발사 전 최종 리허설 격인 '추진제 충전·배출 사전시험(WDR)'을 위해 누리호가 발사대에 장착되는 모습./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5일 오전 7시 20분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을 시작하기로 했으나, 8시쯤 비가 예보돼 9시 이후 기상 상황을 확인한 후 이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이날 오전 6시 발사준비위원회를 개최해 기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발사체 이송 시각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작업 일정 조정 등을 통해 당초 예정된 27일 새벽 발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