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은 신경과학과 우주 암흑물질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IBS 콘퍼런스'를 10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IBS 신경 및 교세포 기능 콘퍼런스는 오는 23~24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다. IBS 암흑세계 탐구 콘퍼런스는 오는 27~30일 대전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노도영 IBS 원장은 "이 분야들은 인류 공동의 난제이자 국제협력이 특히 요구되는 분야"라며 "국내외 과학계의 지식 교류를 증진하고 국제 공동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사이언스홀에서 한국과학기술지주(KST)와 국가연구소 기술 기반의 학생 창업 활성화 및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기술 공동 발굴 및 사업화 연계, 창업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사업 설계, 창업 및 기술사업화 관련 인력 지원 및 네트워킹, 기술 기반 창업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협력 및 사업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계기로 'APEC 양자과학기술 포럼'을 오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는 추계학술대회와 APEC을 연계한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일본, 대만,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페루 등 APEC 10개 회원국의 연사와 국내외 과학자 20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양자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며, APEC 역내 연구자 간 네트워크도 강화될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22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밀착형 우주항공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진로탐색 세미나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권현준 우주청 우주항공정책국장이 우리나라 발사체 개발의 여정과 향후 우주개발 비전을 소개하며, 누리호 발사체 연구원이 참여해 실제 누리호 개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신청(https://naver.me/FpPwwPlO)을 통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23일 부산 영도구 소재 라발스호텔에서 해양 데이터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한-스리랑카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스리랑카 해양 데이터 과학 역량 강화: 데이터 공유와 공동연구'를 주제로, KIOST가 쌓아온 해양디지털 기술과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양국 간 해양데이터 공동 분석 및 현장 적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새롭게 건립된 정문의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GIST정문, 내 이름을 찾아줘' 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간은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은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11일 GIST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용화 대외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GIST의 정신과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주항공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체코 스페이스 위크(Czech Space Week 2025)'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이번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정책방향, 산업 육성 비전 등을 발표하고 체코 교통부 및 유럽 주요 우주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23일에는 우리 기업과 함께 행사 기간 중 체코 현지 연구소 및 우주기업을 방문하고, 우리나라 우주기업과의 간담회를 열어 양국 간 기술교류 및 산업협력 기반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보령은 18일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제2회 휴먼스 인 스페이스(Humans In Space Youth)' 본선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HISYouth는 미래세대의 우주 생명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주에서의 인류의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초등부 30팀, 중·고등부 11팀이 참가했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미국 주요 우주 관련 기관과 기업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주어지며, 초등부 수상작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전송돼 우주비행사에 의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