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청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우주항공청은 오는 20~24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항공 우주·방위 산업 전시회인 '서울 아덱스(ADEX) 202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발사체와 천문, 위성 기술을 선보인다.

우주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 항공관을 운영한다. 영국, 브라질, 독일, 네덜란드 등 각국 관계자와 우주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브라질 국영항공우주공사에는 이노스페이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 기업으로 조만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한빛-나노'를 쏘아 올릴 예정이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우주청 줄범 이후 처음으로 참여해 우주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라면서 "미래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우주 강국을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