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 시각) 새벽 오스트리아의 한 풍력 발전소에서 촬영된 페르세우스 유성우다. 마치 비가 내리듯 유성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그 아래로 풍력 발전소 타워의 붉은 불빛이 점점이 찍혀있다. 동쪽 지평선 위에서는 나란히 떠 있는 목성과 금성을 볼 수 있다.
입력 2025.08.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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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 시각) 새벽 오스트리아의 한 풍력 발전소에서 촬영된 페르세우스 유성우다. 마치 비가 내리듯 유성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그 아래로 풍력 발전소 타워의 붉은 불빛이 점점이 찍혀있다. 동쪽 지평선 위에서는 나란히 떠 있는 목성과 금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