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쿨레스자리 대구상성단(대성단)으로 알려진 M13이다. 북반구에서 가장 밝은 구상성단 중 하나로, 수십만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 1716년 영국의 천문학자 에드먼드 핼리는 '이것은 작은 반점에 불과하지만, 하늘이 맑고 달이 없을 때 맨눈으로도 보인다'고 기록했다.
입력 2025.08.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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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쿨레스자리 대구상성단(대성단)으로 알려진 M13이다. 북반구에서 가장 밝은 구상성단 중 하나로, 수십만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 1716년 영국의 천문학자 에드먼드 핼리는 '이것은 작은 반점에 불과하지만, 하늘이 맑고 달이 없을 때 맨눈으로도 보인다'고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