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토성과 국제우주정거장(ISS)이 나란히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실제로는 ISS는 지구 근처의 저궤도를 돌고 있고, 토성은 약 14억㎞ 떨어져 있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는 두 천체의 크기가 비슷하게 보이고, ISS가 토성보다 훨씬 더 밝다.
입력 2025.07.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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