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미국 하와이의 최고봉인 마우나케아에서 망원경으로 촬영한 밤하늘의 모습이다. 어둡지만 맑은 하늘에 보이는 희미한 빛의 띠는 바로 은하수다. 수십억 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다. 오른쪽 상단의 로 오피우치(Rho Ophiuchi) 구름과 중앙 상단의 붉은색 원형 별인 제타 오피우치(Zeta Ophiuchi) 구름도 볼 수 있다.
입력 2025.05.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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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 미국 하와이의 최고봉인 마우나케아에서 망원경으로 촬영한 밤하늘의 모습이다. 어둡지만 맑은 하늘에 보이는 희미한 빛의 띠는 바로 은하수다. 수십억 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다. 오른쪽 상단의 로 오피우치(Rho Ophiuchi) 구름과 중앙 상단의 붉은색 원형 별인 제타 오피우치(Zeta Ophiuchi) 구름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