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사가 개발한 팰컨 9에 태양코로나그래프(CODEX)가 실려 우주로 향하고 있다./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올해 천문연의 성과와 이슈를 결산하고 최신 연구동향과 천문우주과학 이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저변을 확대하고자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위는 태양코로나그래프(CODEX) 국제우주정거장 설치 완료와 시험 운영 시작, 2위는 한국천문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와 비전선포식 발표, 3위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우주항공청 소관기관 재편, 4위는 KVN 서울대 평창전파천문대 정규 VLBI 관측 시작, 5위는 우리은하 중심 블랙홀의 자기장 구조 포착이 선정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상 '우수성과 시상식'을 24일 대전 I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연연 본원의 대표 연구성과 10점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지역조직 대표 연구성과 5점에는 NST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출연연 과학기술인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NST가 연구개발 자원과 도전적 연구환경 마련에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김진우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이 '2024년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진우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초음파와 레이저 에너지를 융합한 질병 치료와 진단 기술 개발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관련 기술로 국내외에서 특허 6건을 출원하고, 여러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진우 석박사통합과정생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서 의공학 분야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창의재단)은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홈커밍데이' 개최를 통해 역대 한국대표단 간 교류·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와 올해 대회에 출전한 후배대표단들의 최근 대회 출전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분야 간 또는 선후배 간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대표단으로서의 경험, 진로·진학, 경력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 우주 및 방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 협력을 통해 우주 및 방산 분야의 응용 부품 개발과 양산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영업협력도 강화한다. 이노스페이스의 우주 발사체 기술과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복합소재 기술을 활용해 방산 부문에 필요한 첨단 부품 및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