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는 대한화학회와 화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과학기자협회는 대한화학회와 화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대회를 포함한 과학언론인의 연구 발표 현장 취재 프로그램 추진, 화학 분야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확산 및 홍보, 언론계와 화학 분야 과학자와의 상호 교류 및 소통 활성화, 전문가 추천 등 행사의 개최와 참가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호주 전략정책연구소와 싱크탱크 간 정책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STEPI에서 제안한 세계적 싱크탱크 네트워크 구축 목적의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과학기술관련 안보적 데이터의 공유, 전략기술관련 공동정책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 전문 기반시설로 운영 중인 고흥항공센터가 지난 1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과정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재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은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부상·사고 등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수립돼 있는지를 심사해 안전성이 인정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고등과학원은 18일 수림문화재단 김희수 아트센터 스페이스 원에서 특별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전통음악 연구에 과학적 접근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국악 창작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거대국악데이터연구단은 정악(고려와 조선시대 궁중과 상류층의 음악)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분석해 국악의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법과 접목해 창작에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연구단이 만든 국악 합주곡이 처음 공개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서울대학교가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이끌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UNIST는 지난 11월 29일 서울대 총장단 11명이 UNIST 캠퍼스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산학협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앞으로 첨단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인력 교류를 바탕으로 신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