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 Beletsky (Carnegie Las Campanas Observatory, TWAN)

남태평양의 이스터섬에 '불의 고리'로 불리는 금환일식이 일어났습니다. 금환일식은 달이 태양 안에 일렬로 정렬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지 못해 태양 바깥 테두리만 보입니다. 사진에 나온 야자수 잎으로 둘러싸인 이 섬의 풍경은 금환일식 순간에 찍힌 두 장의 사진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