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4'에서 IBM 관계자가 고성능 양자 컴퓨터인 '퀀텀'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양자 컴퓨팅 분야 석학인 미카일 루킨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강연을 했다. 27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선 세계 각국의 양자 전략이 공유되며, 11국 63개 기업·기관이 각자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입력 2024.06.25. 14:37 | 업데이트 2024.06.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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