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원창업기업 테디메디(TEDi MEDi)가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원창업기업 테디메디(TEDi MEDi)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C-Lap)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재관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김태 대표가 2021년 10월 창업한 테디메디는 근적외선 광이 수면 개선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서 시작했다. 뇌 과학을 바탕으로 수면과 치매를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로, 현재 수면 개선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의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3일 14시 한국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연구개발의 기획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대한 과학기술인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과총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과학기술계 관계자들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공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기반이 조성될 수 있는 로드맵을 정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극지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난 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극지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극지의 해양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양 기관이 각각의 전문 영역에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극지 해양·생물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사안으로 극지 수산자원 연구과 같은 공동관심사에 대한 연구조사와 협력과제 개발과 학술 행사 공동 개최와 정보·자료 상호 교환, 연구 자문과 인적 교류,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이 담겼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3일 유국희 원안위 위원장이 원자력이용시설 화재를 포함한 안전현안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는 고리, 월성, 한빛, 한울, 대전의 5개 지역사무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영상회의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위원장은 원자력이용시설 화재 안전점검 결과, 대응태세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한 뒤 "각 기관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현장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이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