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는 모어사이언스가 한국 우주 스타트업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모어사이언스는 7~13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지하 2층에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제품과 전시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어사이언스는 과학·지식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과 코코보라, 안될공학을 운영하는 과학문화 브랜드 업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우주와 과학을 주제로 의류와 문구, 엽서 등 90여 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는 한국 뉴스페이스 업체 페이지에어로스페이스와 나라스페이스, 무인탐사연구소가 함께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3m 발사체 모형과 엔진 모형, 큐브 위성 모형, 달 탐사 로버·드론을 전시한다.
특히 모어사이언스는 한국이집트학연구소와 협력해 과학과 역사의 접목을 시도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과 함께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과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해 지식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주 모어사이언스 이사는 "과학이 대중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을 즐겁게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바꾸고자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로 한국 우주 탐사 능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어사이언스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예약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 기능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