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임직원들이 대전청사 본관 앞에서 새로운 비전 선포를 축하하고 있다./한국연구재단

■한국연구재단은 4일 오전 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재단은 '창의적 학술·연구와 미래인재 양성으로 지식·가치를 창출하고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를 새로운 미션으로 선정했다. 새로운 비전으로는 '학술·연구의 생태계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를 정했다. 연구자 중심의 안정적 연구, 과학기술 시스템 및 R&D 혁신, 대학·지역 혁신을 위한 능동적 기능과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2023년 상표 빅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상표 빅데이터와 미래 경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허청이 상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업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특허청은 앞으로 상표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시사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7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토크세미나 아토과학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아토초(Attosecond) 연구자들이 받으면서 아토과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번 행사는 아토과학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미래와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남창희 기초과학연구원 초강력 레이저과학 연구단 단장이 맡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전기전자공학과의 연구성과 3건이 세계 최고 권위 반도체 회로설계 학회인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김성진 교수팀은 자율주행, 로봇의 '눈'으로 불리는 라이다센서 기술로 채택됐고, 이규호 교수팀은 초저전력 공간정보처리 인공지능 시스템온칩을 선보였다. 김재준 교수팀은 융복합 센서 기술로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