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왼쪽) KAIST 총장과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A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국제백신연구소와 글로벌 백신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백신 면역반응 분석 프로젝트, 글로벌 헬스 파트너와 공동 연구, 의학·생명과학 분야 연구 및 교육 강화,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및 백신 접근성 향상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AIST가 축적한 인체 면역반응 분석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백신연구소의 백신 개발을 앞당기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23 과학문화산업 소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토리텔러의 힘'을 주제로 한 한명수 우아한 형제들 CCO의 특별강연이 진행되고, 과학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의 강연, 그리고 100만 유튜버 긱블의 '괴짜 과학자의 실험실' 전시도 마련돼 있다. 과학문화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매칭과 크라우드 펀딩 액셀러레이팅도 진행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28일 서울 LW컨벤션에서 '과학기술 국제화의 성공조건: 과학기술혁신 정책·의제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제455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한국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활동을 앞두고 한국이 과학기술 혁신 의제를 주도할 방법을 찾기 위핸 준비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슈퍼컴퓨터 2호기인 '올라프'가 세계 10위 초절전형 슈퍼컴퓨터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올라프가 등재된 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고려한 '에너지 효율성 부문(Green500)'이다. 올라프는 2.03PF의 성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