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사이언스홀 로비에서 '아는데 모르는 양자의 세계'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개최된 '퀀텀 코리아 2023′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구성은 '양자과학기술 소개'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양자센서'로 구성해 양자에 대한 개념과 기술적 활용까지 전반적으로 다룬다. 전문가 특강과 전시기획자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로봇 개 '스팟'이 안내를 맡아 관람객들을 정문부터 전시장까지 이동을 돕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달 26일까지 '2023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공우주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결과가 우수한 3개 팀에는 총 3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제공되며 우수 참가자는 항우연이 진행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차윤정 한국재료연구원 원자력공인검사단 기술기원이 국내 여성으로는 처음 원자력공인검사원 자격을 얻었다. 원자력공인검사원은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압력기기의 제작·시공·운영을 검증하는 업무를 맡는다. 차 기술기원은 원자력공인검사원 제도가 생긴 지 25년 만에 탄생한 국내 첫 여성 합격자다. 그는 "원자력공인검사원으로 제대로 된 첫발을 내디뎠다"며 "남은 자격증까지 도전해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