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창근 온실가스연구단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6일 제195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 책임연구원을 신임 에기연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3년이다.
이 원장은 1978년 충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와 미국 리하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에기연에 입사한 이후 고효율청정에너지연구본부장, 기후변화연구본부장, 부원장을 역임하며 주요 직책을 맡았다.
이 원장은 이산화탄소 회수 기술과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분야 전문가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운영위원장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