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한계도전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책임질 책임PM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윤석열 정부가 내세우는 선도형 연구개발정책의 첫 번째 시도다.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민간전문가인 책임PM 주도로 진행하는 R&D다.
책임PM은 기획, 선정, 평가, 성과관리 등 연구개발 전단계에 걸친 종합적인 관리자로서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우수한 책임PM을 선발하기 위해 파격적인 연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반도체, 바이오, 기후·에너지, 재난대응, 기타 과학기술 분야 등 5개다. 분야별로 1명 정도를 선정한다.
한국연구재단에는 지원조직인 '한계도전 전략센터'를 신설해 책임PM의 활동과 연구개발 생태계 마련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