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태 과학전문기자입력 2022.10.07. 15:08 | 업데이트 2022.10.07. 15:086월 21일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조선DB오늘의 핫뉴스"중국은 0척"… 미국發 대형 발주, 한국이 쓸어 담는다360만원인데도 싸다는 평가… '두 번 접는 폰' 완판 이유 있네 "한국은 안전하다"는 믿음… '총기 청정국' 호주가 던진 경고 "원래 먹던 약 먹었을 뿐인데…" 운전했다간 범죄 될 수도'SKY 의대 3관왕' 홍천여고생, "수업 중 농담도 안 놓쳐"IT 많이 본 뉴스'완판' Z 트라이폴드 내일 재입고…중고거래에 1000만원 매물도 등장KT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박윤영 전 KT 사장위기의 LX세미콘, 대만산 반도체에 밀리고 TV 수요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