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은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오는 27일 오전 8시 14분(한국 시각) 인류 사상 최초의 우주 충돌 실험을 진행한다.

지구와 1100㎞ 떨어진 곳에서 우주선 '다트(DART)'를 축구장 크기의 소행성 '디모르포스(Dimorphos)'와 충돌시킨다. 다트의 충돌 속도는 초속 6.6㎞로, 시속으로 따지면 약 2만4000㎞, 마하 19를 넘는다.

이번 실험이 성공하면 실제 지구에 위협이 되는 소행성에 같은 방법을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