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에 김애련 현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을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이사는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 이사는 1995년 심평원에 입사해 약 31년간 근무했다. 평가운영실장, 경기남부본부장, 약제관리실장,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등을 거쳤다.
경북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보건정책관리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심평원은 김 이사가 심사와 평가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평가 업무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