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NCT 지성이 생일을 맞아 병원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췌장암 연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성은 "평소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힘들어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의학 기술 연구에 도움이 돼 많은 이들이 아픔 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시즈니(팬덤 별칭)가 보내준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은 " 췌장암 분야 맞춤의학 연구를 비롯한 난치 질환 연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