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23일 제9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2025년 첫 대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복지부

보건복지부는 박민수 제2차관이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설 명절 응급진료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는 설 연휴 전후 2주간(22일~2월 5일)을 '설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해,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 차관은 장기 연휴의 중간 지점이자 임시공휴일인 1월 27일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3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지역 내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응급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박민수 차관은 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중증응급진료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긴 연휴기간 동안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설 명절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노고에 감사한다"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