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림헬스케어 시주운대표(오른쪽)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조남범회장(왼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더드림헬스케어 제공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더드림헬스케어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재가노인이란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가정에서 생활하는 모든 노인을 뜻한다.

더드림헬스케어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가노인을 위한 재가요양 플랫폼을 활성화시키고 공동 연구와 홍보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재가요양산업을 디지털 전환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온라인 플랫폼을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과 업계 종사자의 서비스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 개발도 협력할 계획이다.

더드림헬스케어는 국내 요양기관 2만 7000여 곳을 대상으로 센터를 디지털로 운영할 수있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재가요양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통합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주은'을 개발했다. 본사 직영 구조로 세종, 광명, 청주, 일산 센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A등급 최우수 기관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센터·수급자·요양보호사 통합재가요양 매칭 플랫폼 '오른손'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요양·간병 디지털 서비스와 통합재가요양 서비스 솔루션, 장기요양기관 업무지원 솔루션에 대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사업과 노인장기요양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종사자를 교육하는 기관이다. 2023년 현재 전국 16개 지회, 730여 개소 회원기관에서 종사자 2만 3000명이 재가노인 17만 여 명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타 기관과 업무 제휴를 맺으며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