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가 9월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임태형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지원부문장. /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고용 창출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6월 설립 이후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위해 신입·경력직 채용을 이어오며 올해 상반기까지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임직원 평균 연령은 31.7세다.

회사는 고용노동부·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섰다. 서울·인천 지역 5개 전문대학과도 산학협력을 맺었다.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로는 시차출퇴근제와 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출산·육아휴직과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직 등도 지원한다. 연 4일의 시즌 휴가, 개인연금·복지포인트, 의료비·간병비 지원 등의 복지제도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