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바이오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0일 양사에 따르면 전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헬스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위크'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한국애브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바이오 테크 어워드에서 80개 기업 중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해 상금과 연구개발 자문을 제공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사업 개발·라이선싱(BD&L) 조직에서 외부 협력을 주도한다. 신약 후보 물질 발굴, 공동 연구, 기술 이전을 추진하며 관련 프로젝트를 80개 진행하고 있다. 한정현 사업 개발·라이선싱 전무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는 "정부,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나마리아 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환자 중심의 혁신을 실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