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한국로슈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암 정밀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로슈는 KOSMOS II 연구에 민간 협력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는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등이 참여하는 연구다. 전국 32개 병원에서 희귀 고형암 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유전체 변이를 분석하고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로슈는 100억원을 투입해 전국 병원 임상을 지원한다.​ 이 연구는 지역 거점 병원에서도 중증·희귀암 환자가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 대표이사는 "한국 바이오 산업 성장을 돕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